FreshService
Graphpaper의 디렉터이기도 한 미나미 타카유키가
전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독자적인 시점에서 재구축해,
새로운 제품으로서 제안하는 프로젝트.
'도구'로써 명확한 용도를 가진 의복과
'패션과 아트'의 관점에서 만들어지는 도구.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기능성이 높은
스테이셔너리나 커트러리, 수건 등의 일용품에서
유니폼이나 워크웨어를 형상화한 의복까지
손에 잡히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들 아이템을 구비한다.